[2020프랑스] 코로나 감금일기1 :: 비엔에서의 감금은 행복하다
#2020프랑스 봉쥬흐, 하룻밤 사이의 안녕을 남자친구 부모님께 물으며 모닝커피와 브리오쉬 후루룩하러 계단 내려오는 삶을 살게 될지 몰랐던 코로나 감금 일기 1탄,,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거시다~ 어느 국가나 집주인은 고냠이 1호 따흐졍 (타잔의 불어발음,,) 자택감금과 재택근무 시작 3일째 그의 방: 별게 다 있음. 잡동사니 천국 요요하나 쥐어주고 동물가방하나 매주면 이 동네 덩치 바보형 비주얼 ++ 수염 정리 직전이라 더욱 완벽한 캐릭 묘사 그의 방 노을뷰!! 나의 감금일기가 바캉스일지로 바뀌는 이유: 뷰와 정원인지 들판인지 헷갈리는 쟈흐당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모닝커피 해질무력 밖에서 본 집 안 조명이 급 예뻐보여 찍은 사진 교환학생하다 자취하다 이모랑 같이 살다 마드리드 무역관 근무하다..
2020.04.16